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오리엔테이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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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오리엔테이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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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계획단의 개념·목적·과제·방향과 운영 방법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안)’ 등 설명
지난 13일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이 오리엔테이션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수원시  

수원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의 개념·목적·과제·방향과 운영 방법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안)’ 등을 설명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 조미옥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홍종철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유순혜 단장, 단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위촉장 수여로 시작 △시민계획단에 대한 개념, 목적, 과제, 방향 등 운영 방법 설명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안) 설명 △수원시 현황 소개, 생활권별 분배 기준 설명, 생활권별 이슈와 문제점에 대한 의견 도출 △생활권별 답사 대상지 선정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시민이 도시계획에 참여해 도시의 미래 모습을 그리는 단체로 시민·학생·전문가·시민단체·시의원 등 300명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3차례 열린 원탁토론회에서는 ‘20년 후 도시미래상’을 주제로 논의했고, 올해는 시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의 강점과 약점, 20년 후 수원시 생활권 모습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안)’에 따라 6개 생활권역(광교, 화성, 영통, 북수원, 남수원, 서수원)으로 구분하고, 생활권별로 협력 기관(수원시정연구원, 수원도시공사 등), 시민 작가와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시민계획단의 의견뿐 아니라 수원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설문조사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의 의견을 수렴해 내실 있는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안)이 수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의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우수성을 인정받아 초등학교 4학년 국정교과서에 수록됐다. 또 유엔해비타트(UN-HABITAT) 대상,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대상, 지방정부 정책 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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