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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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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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부자되는 우체국"을 출품한 이가연양 대상수상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제10회 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부자되는 우체국(사진)’을 출품한 이가연(강릉 한솔초·5·여) 어린이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7월 3일 10층 회의실에서 대상을 차지한 이가연 어린이를 비롯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가연 어린이가 출품한 ‘부자되는 우체국’은 어린이들이 부자되는 우체국 나무에서 저축과 예금, 적금, 보험이 적힌 사과 열매를 따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우체국과 금융을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연결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가연 어린이는 “처음에 어떻게 그릴까 망설였는데 예금, 적금, 보험이 달린 열매를 따면 재미있을 것 같아 그렸다”면서 “대상을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체국에 대해 좀 더 많이 알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상 이외에 금상은 김민서(광주 송원초·2) 어린이 등 4명이, 은상은 이현수(대구 욱수초·1) 어린이 등 6명이, 동상은 송지헌(서산 석림초·1) 어린이 등 8명이 수상한다. 수상자 19명은 우정사업본부장의 상장이 주어지며, 대상 100만 원, 금상 50만 원, 은상 30만 원, 동상 20만 원의 상금도 받는다.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2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대회는 2,800여개 초등학교에서 8만 3,661명이 작품을 출품, 체신청의 예선심사와 우정사업본부의 본선심사를 거쳐 모두 3,11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들의 정서함양과 창의력 향상을 돕고 우체국금융의 사회공익적 목적을 다하기 위해 1999년 처음 열렸으며, 올해까지 모두 126만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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