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는 9일 오전10시 30분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소재 수원시장애인복지센터에서 수원지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수원지부는 이날 수원시 4300여 명의 발달장애인 및 뇌병변 8000여 명의 처우개선과 권익증진을 위해 국회의원 및 시설 기관장들 앞에서 발표회도 병행했다.

행사에는 김승원 국회의원과 도·시의원들도 참석해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장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가족지원쎈터, 학령기 특수학교 3곳(서광, 아름, 자혜), 주간 보호시설 10곳 (광교, 오목천, 정자, 홍재, 수장복, 구세군, 꿈자리보금자리, 북수원, 호매실, 노을빛), 주간활동서비스 7곳 (브솔, 호매실, 경기도자립지원센터, 해야, 수장복, 버드내, 수원자립생활센터), 직업적응훈련센터 2곳 (에이블, 브솔), 직업재활시설 11곳 (바다의별, 엘림, 자혜, 구세군, 작은행동, 굿 드림, 행복, 해피, 호매실, 함께 걸음, 에이블), 거주시설 해밀터등 모두 함께 지부 내에 협의체로 활동하고 있다.
수원지부 관계자는 "모든 인간은 사회문물이 변화해 감에 따라 그에 적응하기 위한 끊임없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듯이 발달장애가 있는 성인도 지속해서 질 높은 교육을 받아야 함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에 맞는 맞춤형 교육 시스템이 미흡한 현실을 정책적 지원을 통해 마련될 수 있도록 수원특례시와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표명했다.
박혜경 전 회장은 "향후 급변하고 있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다각적인 부분에서의 새로운 욕구와 발달장애인들이 사회에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도 회장은 "수원특례시 복지여성국과 함께 향후 발달장애인 처우개선을 위한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위원회 발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원 국회의원은 "수원시 장애인 부모회를 통해 향후 발달장애인들의 처우개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인도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 이종도 회장을 비롯 회원들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진행할 것을 다짐했다.
첫째, 기존 운영되는 다양한 시스템이 당사자들에게 활용도를 높여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운영 주체도 보람과 자긍심을 갖을수 있도록 운영하고자 합니다.
둘째, 생애주기별 각 부분별 취약부분을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의 하여 개선안을 만들고, 적용할수 있도록 운영합니다.
셋째,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제도권으로 연결하고, 시설이용을 확대할수 있는 방안을 수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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