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61일간 안전취약시설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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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61일간 안전취약시설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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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시설-교량, 의료기관, 전통시장, 산사태취약지역 등
점검결과 보수 및 보강 시급한 공공시설 예산 활용 조치
가정용과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표 제작, 배포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당진시가 정부의 안전대전환 추진에 따라 6월 16일까지 61일간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시와 안전관리자문단, 건축사협회, 소방안전업체 등 정부, 지자체, 민간전문가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다.

점검시설은 교량, 의료기관, 전통시장, 산사태취약지역 등의 부서별 관련 공공·민간시설 85개소와 안전신문고 앱 등 통해 4월 24일부터 시행하는 주민점검신청제 대상 시설물이 주요 대상이다.

시는 점검결과 보수 및 보강이 시급한 공공시설은 예산을 활용해 즉시 조치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가정용과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표를 제작, 배포하고 시민들이 직접 안전점검에 참여토록 해 집중안전점검의 이해와 안전문화운동을 확산시킨다.

오성환 시장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민관이 참여하는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고 안전한 당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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