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지역 재외국민 신변안전 공지
스크롤 이동 상태바
러시아 극동지역 재외국민 신변안전 공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최근 정세와 관련, 한국에 불만을 가진 현지인들과 마찰이 발생할 우려 있어

주 블라디보스톡 총영사관은 24일 최근 정세와 관련, 한국에 불만을 가진 현지인들과 마찰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러시아 극동지역 재외국민들은 신변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는 공지를 냈다.

특히 극동지역 재외국민은 여러 사람이 모인 곳 또는 현지인들이 있는 장소 등에서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된 의견 표명이나, 대화 등을 가급적 피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또 심야시간 단독 외출 및 골목 등 인적이 드믄 지역 통행을 지양하고, 주취자, 불량배 등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어올 경우 대응하지 말고 신속히 현장을 이탈하라는 주의 당부를 했다.

아래는 러 극동지역 재외국민 신변 안전 공지 전문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