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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이 들어선지 이제 겨우 100일이 지나 지지율이 한자리수인 7.4%는 역대 어떤 정권에서도 없었던 일로, 지지율은 수시로 변하기에 반등할 수도 있지만 고착화 된다면 정권유지가 불가능한 수치이다.
지지율이 급락하고 시위대가 청와대로 진출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도심지 한복판에 콘테이너를 쌓아야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MB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노무현이 허구한 날 언론과 싸우더니 MB는 인터넷이 독”이라는 발언이나 하고, 보수대연합으로 작금의 상황을 해결하려 시도하는 것을 보면 한심하다는 말 외에 달리 할 말이 없다.
MB정권 그대들은 진짜로 국민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모르는가?
국민이 원하는 것은 MB정권출범이후부터 현재까지의 국정운영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향후에는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는 진정어린 자세를 보여주기를 원하는 것이다.
MB정권이 작금에 와 같은 상황에서도 반성하고 고치려 하는 일말의 자세도 안 보인다면 촛불집회 정도가 아니라, 전 국민이 몽둥이 들고 일어나 정권퇴진운동에 나설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 때가서 후회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부디 정신 차리라! 그대들은 권력에 취해 안보일지 모르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그날도 멀지 않았다.
정권초기에 지지율이 급락하는 사태가 왜 발생했을까? 국민들은 쇠고기 협상 문제가 터지면서 이제야 MB의 실체적인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다.
MB는 도덕적으로만 부패한 것이 아니라 지도자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수준의 철학부재,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일파만파 키우는 능력부재, 정책은 우왕좌왕, 기본적으로 국민을 섬기려는 마음이 전혀 없는 국민경시, 권력의 사유화, 국민을 속이는 꼼수정치만 일관하는 것을 보고 지지를 철회하는 것이다.
정치에 관심이 있어서 인터넷 정치사이트에 들어와서 눈 팅이라도 한사람이면 MB가 정권을 잡으면 오늘날의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는 것을 이미 예견하고 있었고, 이를 막고자 MB의 실체적인 모습을 알리려 인터넷 논객들이 자신의 희생을 각오하고 글을 써서 게재 했으나 그것은 작은 울림이었을 뿐, 수고한 보람도 없이 MB정권이 들어서자 그들은 나라를 걱정하며 한탄을 했다. 그리고 예상을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들어서자마자 작금의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일반 국민이라도 정치에 관심이 있어서 인터넷 정치사이트에 들어와서 눈 팅이라도 한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을 대다수 국민들은 MB의 실체적인 모습을 모르고 왜 선택했을까? 사욕에 눈이 멀어 국민을 철저히 기만하고 혹세무민한 언론이 있었기 때문이다.
필자가 아는 언론의 사명은 크게 정론직필과 사회의 소금의 역할이다. 언론이 사회 구석구석을 있는 그대로 비추어 준다면 햇볕아래서 곰팡이가 서식할 수없듯이 권력형 비리나 부패가 발붙이지 못할 것이다.
언론이 대선후보에 대해서 실체적인 진실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면 MB가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작금의 지지율 7.4%를 보면 알 수 있다.
또한 언론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를 지금 똑똑히 보고 있다. 국민들이 MB의 실체적인 모습을 깨닫게 해준 것은 KBS와 MBC가 쇠고기 협상의 문제점을 예리하게 파헤치고 대대적으로 보도했기 때문이다.
대선기간동안 사욕에 눈이 멀어 언론의 사명을 저버린 조, 중, 동, 문 신문은 MB를 여론조작으로 띄우고 각종비리는 덮으며 부패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경제를 살려줄 수 있을 것처럼 호도했고, 좌익정권이 장악한 방송은 침묵을 했다.
정치에 관심이 있는 필자도 MB가 전과가 많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정확히 몇 범이며 어떤 내용으로 처벌을 받았는지, 위장전입을 수차례 했는데 이유가 부동산 투기인지 자녀교육 때문인지 지금도 모른다.
MB를 대단한 CEO처럼 선전했지만 MB가 과연 대단한 CEO인가에 대한 검증(현대건설 부도가 MB때문 아닌가?), 지도자로서의 인격은 갖추었는지? 조, 중, 동, 문 어느 언론 한곳이라도 양심이 있는 언론이 있었다면 MB를 띄우는 것이 아니라 지도자의 자질을 갖추지 못했으니 하루속이 후보사퇴를 해야 한다고 했다.
결국 검증을 제대로 해주고 알려야할 언론이 혹세무민과 침묵을 함으로써 지도자의 선택에 기본적인 것조차 모르는 상황에서 선택했고, 그리고 지금부터 국민은 잘못한 선택에 대한 대가를 가혹하게 지불해야 할 것이다.
사욕에 눈이 멀어 국민을 혹세무민하고 나라를 수렁으로 빠트린 주범인 언론이기를 포기한 조, 중, 동, 문은 국민의 손으로 폐간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들이 언론의 사명을 망각하고 양심을 팔은 이유가 방송계에 진출하기 위해서라는 예기가 있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런 썩은 무리들이 신문에 이어 방송까지 장악한다면 권언유착해서 나라를 더한층 수렁으로 이끌 것이 자명하기에 반드시 막아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MB정권에게 다시 한번 더 경고한다.
국민의 경고를 무시하고 국민의 뜻에 반하는 국정운영을 계속한다면 촛불이아니라 전 국민이 몽둥이 들고 일어나 정권퇴진운동을 벌이게 될 것임을 부디 때늦게 후회하지 말라!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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