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신관동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공주대학교에서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번 캠페인은 신관동주민자치회와 전입 담당 공무원이 참여해 타 지역에 주소를 둔 공주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 고장 주소 갖기’ 홍보 활동을 펼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신관동은 이번 캠페인을 실시한 이틀 동안 총 61건의 전입 신고를 접수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공주시는 전입 학생들에게 졸업 시까지 최대 4년 매월 7만 원 씩 전입지원금을 지원하고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노한섭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에서 자취를 하거나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주시 전입을 유도하고 공주의 인구 증가 시책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관동 주민자치회는 공주대학교 총학생회와 협업을 통해 대학생들의 주민총회·주민자치박람회 참여 및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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