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수면 중 동전 8천 8백만 원 깨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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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수면 중 동전 8천 8백만 원 깨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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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달간 추진 결과 약 8천 8백만 원 교환

홍성군은 지난 5월 1일부터 한 달간 실시된 동전 교환운동에서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88,545,000원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시행된 동전교환운동의 추진 결과 500원짜리 동전 89,694개(44,847,000원), 100원짜리 동전 379,254개 (37,925,400원), 50원짜리 동전 72,328개(3,616,400원), 10원짜리 동전 215,455개(2,154,550원) 등으로 총 88,545,000원(기타 1,650원 포함)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동전 교환운동을 통해 홍성군에서만 약 8천 8백만 원의 동전이 교환되어 개인 경제에 보탬이 되는 한편, 동전교환운동과 함께 시행된 자투리 모금에 205,620원의 성금이 모아져 불우한 이웃을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군은 동전교환운동은 10원짜리의 동전을 주조하는데 40원의 비용이 드는 상황에서 수면 중인 동전을 정상적으로 유통시켜 동전주조에 사용되는 예산을 줄이고 경제를 살리기 위한 취지에서 시행되었다.

한편, 군관계자는 "많은 군민의 관심과 협조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과 함께 동전교환운동을 마치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동전을 사용해 군민의 혈세를 아끼고 경제를 살리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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