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박근혜 치맛자락은 더 이상 잡지마라
![]() | ||
| ^^^▲ 박근혜 전 대표, 이명박 대통령^^^ | ||
한마디로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가 아닌가 하여 필자는 어리석은 한나라당 고위 당직자를 꾸짖고 싶은 생각이 든다.
MB 정권 출범 전 총리직 권유를 박 전 대표는 정중히 사양한 바 있다.
MB 정권 출범이후 한나라당과 청와대는 박근혜를 고사시키기 위해 끊임 없이 음모를 벌여왔고 경선에서 박근혜를 도운 인사는 공천에서 마저 배제를 했다.
결국 낙천자들은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지역구 유권자에 심판을 받아 당선이 되고 복당을 요구하니 해당 행위로 복당을 거부하여 박 전 대표의 끊임 없는 복당제기로 고작 복당을 허용 한다는 것이 심의를 받아 복당유무를 결정짓는 단다.
박 전 대표는 5월말 시한적 복당 유무 결정을 당론으로 결정해야 한다며 폭탄발언을 했음에도 선별복당안을 껍데기만 벗겨내고 포장만 바꾼 것도 몇 번 이다.
일괄복당 시한도 이미 훌쩍 넘어 박 전 대표가 요구한 복당 시한도 넘겨버린 상황이다. 결국 복당 유무는 박 전 대표가 입장표명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되 버렸다.
이렇게 되자 한나라당은 서둘러 복당을 할 것 처럼 복당 심의위를 구성 했지만 복당에 관한 심의기준을 7월 전당대회 전 까지 구체적으로 정 한다는 것이다.
이는 강재섭 당대표가 6월 중순경에 복당안에 대해 논의 하자는 것과 달라진 게 별반 없는 것이다. 결국 박 전 대표가 요구한 5월말 일괄 복당안은 반영된 것이 하나 없이 묵살된 것이나 다를게 없다.
이제 박 전 대표 지지자들은 더 이상 복당에 연연하는 모습 보이지 말고, 탈당까지도 권유하고 있는 실정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쇠고기 파동으로 MB 탄핵과 하야를 외치며 밤낮 없이 촛불시위를 하고 있고, 어제 재보선은 국민의사를 무시하는 여당과 청와대를 국민은 엄중히 심판 했다.
당과 청와대는 이러한 참담한 꼴이 되어 버리자, 철딱서니 없는 한나라당 고위관계자는 박 전대표에게 쇠고기 파동과 반정부 집회로 집권세력 기반이 흔들리는 상황이니 먼저 총리직을 맡아, 정부와 여당을 돕는 구원투수 역할을 하라는 것이다.
박 전 대표가 총리직을 맡아 실무 경험을 쌓으면 차기 대권주자로서 행보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란다.
사실 대권주자의 국정 실무 경험은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 이다. 그러나 총리직은 선출직이 아닌 임명제와 다를 바 없어 국정에 잘못 된 점이 있거나 사고가 생겼을 시 해임은 대통령이 아무 때나 할 수 있다.
국무총리가 되면 의원직도 사퇴해야 하며 총리직을 사임하거나 해임 된다면 의원직이 복원 되는 것도 아니다. 결국 평당원이 되고 마는 신세에 처해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계약서를 써놓고 한다 해도 법적효율이 발생 할 수 없어, 누구에게 하소연 할 수도 없고 비난의 대상만 되는 것이다.
물론 MB와 박 전 대표간의 신뢰가 돈독한 처지라면 한번 속는 셈 치고 할 수도 있지만 이미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는 발언을 만천하에 고한 박 전 대표 아닌가?
결국 총리직 제안은 감언이설에 불과 할 뿐 이다.
MB 지지율은 10%대로 내려갔으며, 한나라당 지지율도 바닥권 이다. 거기다 6.4 재보선은 처참한 결과를 맛 보았고 대통령은 탄핵으로 몰려가고 있으니, 이제 또다시 박근혜의 치맛자락이라도 잡아 보자는 것인가?
17대 총선에 출마한 모 후보는 경쟁후보자와 치열한 경합을 벌이다 안 된다 싶었는지, 박 전 대표 치맛자락을 부여잡고 한번만 살려 달라하여 당선된 인사가 박 전 대표에게 무어라 했는가?
모 후보의 배은망덕한 행위에 주위에서 질타가 빗발치자 자신은 지원유세를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박 전 대표가 지나가다 자신의 출마지역구에 찾아와서 지원유세를 하고 갔다는 변명으로 일관하지 않았던가?
화장실 갈 때 와 다녀와서의 얼굴색이 달라지는 천의 얼굴을 가진자 들의 감언이설에 또 당하란 말인가?
이제 박근혜의 치맛자락은 더 이상 잡지 말았으면 좋겠다.
정치 10단 박근혜가 그대들이 쉽게 생각 할 수 있는 만만한 인물이 아니란 것을 먼저 깨우치길 바랄뿐이다.
진짜 나라가 바로 서기를 원한다면 대통령께 진언해서, 대통령직을 박 전 대표에 양보 하라고 하는 것이 차라리 쉽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