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6월의 우수 신인 음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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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6월의 우수 신인 음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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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음반상 문턱 낮추고 지원 늘릴 것”

^^^▲ 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이달의 우수 신인음반’에 나비의 1집 싱글앨범 ‘1st Single I LUV U’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왼쪽부터 정민석 (주)ITM 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대신해 상을 받은 이현승 이사, 김장실 제1차관, 가수 나비.^^^
6월의 우수신인음반상은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랩 피쳐링에 참여한 나비의 1집 싱글앨범 ‘1st Single I LUV U’에게 돌아갔다.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2일 문화부 청사에서 음반제작사 (주)ITM엔터테인먼트의 이현승 이사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번 우수음반에 선정된 나비의 1집 싱글앨범은 이승철의 ‘열을 세어보아요’, 김태우의 ‘하고 싶은 말’, 백지영의 ‘사랑 하나면 돼’ 등 다양한 히트곡을 제작한 프로듀서 겸 작곡가 이현승이 야심차게 제작한 앨범이다.

총 5곡을 담고 있으며 타이틀곡 ‘I love you’는 밝은 템포의 R&B곡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는 인기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랩 피쳐링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나비 효과’처럼 가요계에 큰 위력을 일으키는 연예인이 되고 싶어 ‘나비’라는 이름을 붙인 신인가수 나비는 대학 1학년 시절 학교 앞 재즈클럽에서 보컬로 노래를 부르다 작곡가 이현승에게 발탁됐다.

프로듀싱을 담당한 이현승 이사는 “처음 나비를 봤을 때 앨리샤 키스가 떠올랐다”며 “매력적인 음색에 작사, 작곡 실력까지 갖추고 있는 보기 드문 신인”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문화부는 최근 우수신인음반상의 문턱을 낮추고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문화부는 우선 신인음반 범위에 디지털싱글과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가수의 최근 출시 음반을 포함시켜 공모 문턱을 낮췄다.

또 홍보매체를 케이블TV에서 지상파TV로 격상해 선정 가수에게 SBS TV 인기가요 프로그램 등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온라인 음악 포털 및 지면 매체를 통한 다양한 홍보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부는 2006년 6월부터 음악산업 창작기반 확대와 우수음반 제작 활성화를 위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주관 아래 매달 ‘이달의 우수신인음반’을 선정해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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