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취업 '지원동기'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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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취업 '지원동기'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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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구직자 25.5%, '같은 질문은 똑같이 답변'

올 상반기 취업활동을 한 신입 구직자들이 면접에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지원 동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 면접질문 다소 차이 보여
신입 구직자 25.5%, '같은 질문은 똑같이 답변'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올 상반기에 취업활동을 한 신입 구직자 850명을 대상으로 가장 많이 받은 면접질문을 조사한(복수응답) 결과, '기업 및 직무 지원동기'에 대한 질문이 27.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자기소개·PR'은 24.5%, '지원기업에 대한 열정·관심도' 23.4% '지원분야와 관련된 경험·경력' 23.2%, '앞으로의 포부·각오' 14.6% 순이었다. '전문지식'은 14.2%, '개인신상' 12.8%, '인성·가치관' 12.0% 이었다.

상대적으로 남성의 경우 '자기소개·PR'(26.8%), '지원기업에 대한 열정·관심도'(26.2%)가 많았으며, 여성은 '지원분야 경험·경력'(24.6%), '개인신상'(21.8%)이 많아 성별로 차이를 보였다.

'서로 다른 면접에서 같은 질문을 받을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가'란 질문에는 대부분 '같은 질문이라도 기업별·업종별에 맞춰 다르게 답변한다(73.9%)'고 답했으나 '질문이 같으면 모범 답안을 생각해두고 대부분 똑같이 답변한다'는 응답도 25.5%나 나왔다. 이는 여성(34.3%)이 남성(19.1%)보다 15.2%가량 많았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해마다 지원자 수준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입사열의를 평가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며 "같은 질문이라도 모범 답안보다는 기업별 맞춤 답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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