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내동면 매립장사업소 운영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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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내동면 매립장사업소 운영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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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은 16일 내동면에 있는 매립장사업소를 방문해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생활쓰레기 매립시설,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재활용품 선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요 시설에 대해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조 시장은 2023년 주요 사업인 ‘재활용품선별장 스티로폼 감용기 교체사업’과 ‘진주권 광역쓰레기매립장 사후환경영향조사 용역사업’의 추진상황도 점검했다.

재활용품선별장 스티로폼 감용기 교체사업은 기존 설치된 감용기의 노후화로 처리효율이 낮아지는 현상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억7000만 원을 들여 감용기를 교체한다.

진주권 광역쓰레기매립장 사후환경영향조사 용역사업은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총 2억 원의 예산으로 매립장이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것으로, 올해 12월 완료 예정이다.

현장점검을 마친 조규일 시장은 시설 종사자들에게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매립장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으며, 매립장 관계자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처리를 위해 매립장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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