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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조문화재 화재 진화훈련 ⓒ 백용인^^^ | ||
이번 훈련은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훈련으로 영광군은 “목조문화재 화재 진화훈련”을 통합현장훈련으로 설정하고 소방방재청·문화재청·전라남도 관계관과 관내의 재난관리책임기관장 등이 참관한 가운데 재난관리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시민안전봉사대·의용소방대 등 민간자율조직, 불갑면을 포함한 실·과·소, 읍·면 공무원 200여명이 참가해 실시했다.
훈련은 지진 발생에 따른 영광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상황전파와 지진 여파로 불갑사 일광당에 발생한 화재의 신고와 자체진화, 문화재의 화재 발생시 진압 매뉴얼에 따른 영광소방서의 문화재 화재진압과 1차 통제선 설치 등 긴박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어서 문화재 보호를 위한 소산과 경찰서의 소산문화재 경비와 현장 2차 통제선 설치, 의용소방대원·지역자율방재단·시민안전봉사대 등 민간자율조직의 지원, 3대대 병력과 군 산불진화대의 산불 확대를 예방키 위한 산불 차단선 설치, KT 영광지점과 한전 영광지점의 통신선 및 전력선 복구 등으로 이어졌다.
영광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상황 전개에 따른 기관별 상황전파 및 협조체제 유지, 민간단체의 참여, 문화재 보호 등 관련행동 매뉴얼을 실증하고 부여받은 임무를 숙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훈련장인 군수 권한대행 신창섭 부군수는 “평상시에 재난에 대비하지 않으면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가져오며, 특히 인명피해는 복구할 수 없는 영원한 피해이기 때문에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각 기관, 기업체의 협력은 물론 군민 여러분의 참여가 있을 때 가능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계속 유기적인 협조체제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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