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출향인사 중 울산을 빛낸 사람들을 발굴 , 명예시민증을 수여하여 그 동안의 노고와 업적을 취하함으로써 애향심을 고취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가 수여하게 될 명예시민증 수여 대상 자격요건은 시정에 공로가 현저한 외국인 . 해외교포, 그리고 타 시 . 도 인사 중 대외적으로 시의 위상을 제고한 사람과 시민의 생활개선 및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 과학 . 기술 등 시정 정보를 제공하거나 시정에 참여하여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이며 기타 명예시민중의 수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람 등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8월1일부터 15일까지 각종 단체 등으로 부터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 공적사항에 대한 현지실사, 그리고 의회의결(9월중)을 거쳐 수여대상자를 최종 확정한 후 10월중 예정인 제3회 시민의 날 기념식 당일에 명예시민증을 수여 . 격려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까지 울산광역시 명예시민증 수여현황을 보면, 일본인 40명을 비롯해 미국인 17명, 영국인 9명, 중국인 3명, 프랑스인 2명, 캐나다 . 스웨덴, 독일, 노르웨이 각 1명 9개국 75명이며 지난 94년 4월 8일 일본인 39명에 대한 수여 후 지금까지 수여자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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