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문화단체와 문화활동가,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등 다양한 단체와 개인들로 구성된 차별철폐를 위한 100일 문화행진은 지난 5월1일 청계천을 출발, 22일 거제에 도착했으며 앞으로 마산, 창원을 거쳐 오는 8월 8일 울산에 도착하는 것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다.
‘차별철폐 100일 문화행진’은 우리사회에서 점점 늘어나는 비 정규직 노동자 문제와 불법체류자로 내 몰리며 노동기본권을 보장 받지 못하는 외국인 이주노동자, 사회에 부리깊게 자리잡은 성 차별,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 등 자본이 만들어 놓은 우리사회의 모든 차별을 반대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다.
문화행진단의 진행을 맡고 있는 기만서씨는 문화행진에 참가한 단원가운데 약 7명이 3개월 동안 강행군을 계속하고 있으며 코스별, 지역별로 합류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노동당 경남지부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23일 마산 걷기행진에는 주대환 마산합포지구당위원장과 장애인 연대회원들이 함께하며 24일 창원구간은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표, 임수태 경남도 지부장, 손석형 민주노총 경남도 본부장 등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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