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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인 5월 10일 농진청은 실국 및 소속기관장 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 농촌진흥청^^^ | ||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은 휴일인 5월 10일 실국 및 소속기관장 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최근 광우병파동에 대해 적극적인 대책을 세울 것을 지시했다.
농진청의 이런 움직임은 최근의 광우병 파동이 수입쇠고기 뿐만 아니라 한우까지도 판매가 격감되고 있는 상황에서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책임지고 있는 농진청도 가만히 앉아 있을 수는 없다는 위기의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우선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광우병 쇠고기 대응 특별T/F팀’을 구성 국민들의 광우병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DNA를 이용한 한우감별법 상용화, 한우고기 품질고급화 사양기술 등 관련연구도 강화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농진청은 최근 한우품질고급화를 위해 5대 중점기술개발 전략을 선정하고 산하 축산과학원과 산학관연 공동 한우연구단의 기술개발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절감예산 중 17억원을 긴급 전환해 한우품질 고급화기술, 조사료 생산기술 등에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전국한우협회 등 농업인단체와 현장의 의견을 받아 새로운 연구과제도 선정, 추진하기로 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농진청 이범승 대변인은 “이번 광우병 관련 보도들이 안전성 논란에만 치우쳐, 오히려 한우 사육 농가에 피해를 줄 수도 있다”며 “지금 당장 피해를 보고 있는 한우 사육 농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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