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태풍 '루사' 피해복구 늦어 관광수입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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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태풍 '루사' 피해복구 늦어 관광수입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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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휴양지 성주군, 태풍 '루사' 피해복구 늦어 관광객 감소 예상

^^^▲ 포천계곡◇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금수면과 가천면, 수륜면 일대의 비지정관광지에 많은 피서객들이 몰려들었으나 올해는 피서객들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 배철현^^^

포천계곡 등 매년 많은 여름철 피서객과 행락객들이 몰려든 관내 비지정관광지에 올해는 피서 인원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의 상권 또한 위축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성주군은 매년 평균 5만 여명의 피서객들이 금수면과 가천면, 수륜면 일대의 비지정관광지에 몰려들었으나 올해는 태풍 '루사'로 인해 피서객들이 쉬고 갈 만한 자리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작년 9월에 찾아온 태풍 '루사'가 올해 한여름 피서객들의 발길도 끊어 놓은 셈이다.

태풍 피해 복구를 서두르고 있지만 자재 수급의 어려움 및 잦은 호우로 인해 주변 정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피서객들이 발붙일 곳이 없게 됐다.

따라서 군은 태풍 '루사'에 의해 자연발생유원지 유실 및 편의시설물 파손 등으로, 92년도부터 실시해 오던 비지정관광지를 지난 5월 19일자로 해지하고 재복구 완료시까지 해지하기도 했다.

가람하천, 포천계곡 등 12개소의 비 지정관광지에 2001년 5만 7천 6백 4명, 2002년도에는 3만 9천명이 관내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고 작년의 경우 태풍 '루사'로 많은 피서객들이 줄었으며 올해도 많은 피서객들은 성주를 찾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피서객의 감소로 지역 상권도 위축돼 경기침체의 원인이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주민들은 조속한 복구와 함께 편의시설인 주차공간, 화장실, 샤워시설, 식수대, 안전요원 배치 등을 제대로 갖춰져 빨리 예전 모습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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