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묘정 창원시의원 비리 철저히 재수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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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묘정 창원시의원 비리 철저히 재수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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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부터 공천을 위한 권리당원 모집
카카오톡 단체방(단톡방) 만들고 단톡방 멤버들에 당원모집 부탁
6개월 이상 당적 유지 1000원 이상 당비 유치하면 현금 또는 상품권 지급 약속
신청서 김묘정, 박은진, 김혜동 세명이서 볼펜 바꿔가며 작성, 허위 주소 기재
김묘정 의원 빠진체 사무장, 회계, 후원회 회계, 김주원 4명 기소
검찰 재수사 통해 사실 명백하게 밝혀줄 것 촉구

전)김묘정 의원 캠프 박은진 선거사무장이 “검찰은 김묘정 창원시의원의 비리에 대해 철저히 재수사 하라!”고 촉구했다.

박은진 사무장에 따르면, 김묘정 의원이 불법자금을 지난해 5월 11일과 31일 본인 명의로 박은진(선거사무장)에 100만원, 118만원을 입금했다. 같은 달 3일과 31일에는 김혜동에게 100만원과 79만5500원을 ‘창원시나선거구’ 이름으로 각각 입금했다. 5월 31일에는 김주원(창원시 e스포츠협회 회장) 이름으로 김혜동에게 91만원을 입금했다고 밝혔다.

박 사무장은 또 김 의원은 2021년 8월부터 공천을 위한 권리당원 모집을 이유로 카카오톡 단체방(단톡방)을 만들고 단톡방 멤버들에 당원모집을 부탁했다. 상기의 불법 자금은 불법 당원모집의 대가로 지급됐다. 당시 김 의원은 6개월 이상 당적을 유지하고 1000원 이상의 당비를 유치해주면 6개월 뒤 현금 또는 상품권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선거 막바지 무렵 김주원이 실제 이를 지급해 당국에 기소됐다고 말했다.

박 사무장은 “김주원과는 그 어떤 것도 의논한적 없는데, 김주원이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기소됐다. 김 의원의 지시에 의한 것이다. 김 의원이 가져온 신청서를 박은진 사무실에서 김묘정, 박은진, 김혜동 세 명이서 볼펜을 바꿔가며 작성하고 타 지역 사람들은 허위로 주소를 기재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에 의해 입금된 불법자금은 불법 당원모집 행위의 대가로써 모든 것은 김 의원의 지시에 의해 행해 졌음에도 불구하고 김 의원은 왜 기소되지 않았는지 검찰은 상세히 밝히고 재수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사무장은 김주원의 김묘정 캠프 관련 기소건은 검찰의 재수사가 꼭 필요하다. 문자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김 의원은 불법 행위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김주원에게 자금을 받으라고 했다.

김주원의 검찰 기소건을 보면 김묘정과 모든 것을 의논한 일이 분명함에도 김 의원만 빠진 체 사무장, 회계, 후원회 회계, 김주원 4명만 기소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검찰은 재수사를 통해 사실을 명백하게 밝혀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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