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1℃ 낮추기 위해 100만그루 나무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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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1℃ 낮추기 위해 100만그루 나무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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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청 2005년까지

^^^▲ 도심 한복판에 나무와 숲이^^^
대전 서구지역을 늘푸른 도시로 만들어 도시화 추세로 인해 점차 파괴되어 가는 자연환경을 되살리고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100만그루 나무심기'가 오는 2005년까지 진행된다.

이에따라 서구(구청장 가기산)의 여름이 1℃내려가 짜증난 더위에서 보다 청량하고 시원한 여름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100만 그루 나무심기'는 ▲열린교정 푸른 숲 조성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공간조성 ▲마을마당(쌈지공원) 조성 ▲하늘공원조성 ▲시민휴식공간 조성 ▲걷고 싶은 거리 조성▲대도로변 수림경관 조성등 모두 7개 분야로 나뉘어 시행된다.

서구는 '100만그루 나무심기'의 단순한 조성에만 그치지 않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늘푸른 서구의 이미지를 위해 데이터 베이스 구축을 통한 녹지관리실명제 도입등 보다 적극적인 관리방안도 함께 강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구가 기존의 학교운동장 외곽부의 담장을 철거한 후 여건에 맞는 다양 형태의 녹지 휴식 공원으로 만드는'열린교정 푸른숲'조성사업이 지역주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착공하여 7월 완공한 갑천초등학교와 내동초등학교의 경우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총 425m의 기존 담장을 철거한 후 소나무를 비롯한 총 13종의 다양한 수목 식재와 연식의자 등 편익 시설물을 설치하여 인근 주민에게는 녹지 공원으로, 거리를 지나는 주민에게는 도심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에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 조성을 위하여 금년도 둔산2동과 서대전세무서 2개소의 담장을 헐고 소규모 공원형태의 녹지 공간을 조성했으며, 기타 공공기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담장을 개방하여 녹지공간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무더운 여름에 1℃낮추는것이 어디 쉽지는 않겠지만 일상생활하는 주위에 살아 숨쉬는 나무와 숲,공원이 있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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