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왕따 추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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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왕따 추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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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왕따문제해결을위한추진위' 출범

^^^▲ 홍정식 왕따해결추진위 공동의장^^^
"반 친구들로부터 모욕과 폭력을 당한 나머지 그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청소년을 이제 우리사회는 더 이상 만들어서는 안 된다. '왕따해결추진위'는 왕따로부터 모든 청소년을 보호하고 바른 청소년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왕따 신고의 날을 제정하여 대외 만방에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지난 5일 왕따 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청소년들과 이들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고민을 현실적인 토대 위에서 상담해주고 해결해 주는 가칭 '왕따문제해결을위한추진위'(이하 왕따해결추진위)가 출범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왕따해결추진위'는 5일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왕따 신고의 날 선포에 관한 선언문'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각계각층의 사회저명인사들이 '왕따해결추진위'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동부실버라이프(주) 이찬석 회장, (주)펜그리고 자유 문일석 사장, 독서신문 방재홍 회장,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공동의장을 맡았다.

이찬석 공동의장은 "왕따 관련 노래를 만들어 배포할 계획이다. 이 노래가 널리 알려져 왕따문제 해결에 촉매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 많은 여자'를 부른 가수 이소정이 노래를 부르고 홍보대사를 맡아 활동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의 꿈과 이상이 힘차게 살아나야 하고 지켜져야 한다. 그런데 이토록 소중한 역사의 자원인 우리의 청소년들이 왕따와 폭력에 신음하고 있다. 심지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이 학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5일) 왕따 신고의 날 제정은 반드시 필요한 역사적 안전장치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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