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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산 수입 쇠고기^^^ | ||
박씨 등이 갈비를 먹은 A식당은 이 업소는 지난달 20일부터 보름동안 미국산 쇠고기 500㎏가량을 팔아왔고 20㎏가 판매되지 않은채 최근 적발됐다
이러한 사례는 최근만이 아니다. 이미 TV 고발프로그램이나 뉴스를 통해서 식당뿐이아니라 대형마트에서도 적발된 사례들이 있다.
한우 전문가가 아닌 국민들은 그저 그냥 믿고 먹는 수 밖에 없다. 이처럼 일부 비양심적인 유통업자나 도,소매점들에 의해서 피해자는 소비자일수 밖에 없다.
수입산 쇠고기가 포장돼 있는 경우 육안으로 한우둔갑을 적발하기 쉽지만 유통경로를 확인할 방법이 없는 교묘한 둔갑수법에는 현재는 한우유전자식별법이외에는 뚜렷한 구별법이 없는 실정이다
특히 미국산 쇠고기 등을 한우로 둔갑 판매하다 적발돼도 벌금 200만~300만원 내면 되는 솜방망이 처벌규정을 담고 있는 현행법은 한우둔갑 사례를 부추기고 있다는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유통 단계에서도 한우 이력 추적 시스템을 도입해 미국산이 국내산으로 둔갑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인력부족과 또 미약한 샘플검사 게다가 거미줄처럼 얷힌 국내 유통망을 고려해볼때 이러한 '한우둔갑사태'는 실질적으로 막기 어렵다는게 지배적인 의견이다.
최근 '광우병소'라는 주제로 여론이 뜨거운 가운데 결국 광우병에 대한 위험노출을 유통, 판매업자에게 이러한 수준으로 맡긴다면 국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광우병까기'라는 UCC로 네티즌의 생각을 말한 개그맨 '까브라더스'는 그들의 방송에서 "일부 비양심유통업자들이 섞어서 팔게되면 한우를 먹으면 안심이다라는 생각도 깨지게 되고 또, 결과적으로 한우농가의 판매위축도 가능하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광우병에 대한 불신감이 여론조사결과 80%대에 다다른 이상 정부는 이런 여론을 잠재울수 있는 뾰족한 대책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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