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뢰 회복 위해 ‘두세 걸음 양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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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대통령^^^ | ||
현재 대기업 CEO출신인 이명박 대통령을 보고 있으면 참으로 불쌍하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특히, 취임한지 불과 3달 밖에 안 된 상태에서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현재 탄핵 서명자만 120여만명을 넘어섰고, 일반 국민들의 지지율도 20代로 곤두박질 치면서 향후 정상적인 국정운영이 가능할지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이 모든 문제 발단과 원인을 따져 봤을 때 그 책임은 전적으로 이 대통령과 정부, 여당에 있으며, 이는 현재의 정부정책과 태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장기적인 경제침체와 반환경적, 비경적인 대운하를 비롯 미쇠고기 수입에 대한 광우병 충격까지 모두 이 대통령과 정부, 여당에서 탄생한 것으로 이 가운데 어느 것 하나 국민들의 여론을 제대로 수용한 정책이 한 가지도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같은 국민들의 불만과 우려에 대해 청와대나 정부는 상식적, 사회적 접근이 아닌 단순히 이념적 차원에서 치부해 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그 대표적 사례로 이동관 대변인은 8일 오전 브리핑에서 "소모적 논란을 접고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사태를 파악해줄 것"을 당부하며 "과학적으로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카더라'식의 선동과 그에 편승하는 포퓰리즘 때문에 국가의 정책기조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해 기존의 원칙적인 입장만을 견지했다.
바로 이같은 태도가 이 대통령과 정부, 여당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불만을 수습하기 힘들 정도로 키우는 원인이다.
역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국민들의 여론과 의사를 무시하고 성공한 지도자도 정부도 존재하지 않으며, 그 결말은 언제나 불행했다.
쇠고기부터 대운하, 학교자율화 등 잘못된 정책에 대한 해법은 이미 국민들이 제시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 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더 늦기 전에 아집과 오만함을 버리고, '국정 정상화'를 위해 겸허한 자기 통찰과 반성을 통해 국민들에게 '두세 걸음 크게 양보' 할 수 있는 아량과 포용력을 발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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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무조건 일을 저질러 놓고 보고...
국민은 그저 가슴만 답답하고......
전현직 대통령은 죽을 때 비문에 대통령이라고 쓰겠지만 국민은 그저 생활고에 시달리며 시름시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