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도립공원이 안전지대로 거듭나고 있다.
논산시는 21일 주5일 근무제 확산 등으로 여가생활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날로 증가하고 있는 벌곡면 소재 대둔산 도립공원 군지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한 '양심안전모'를 비치하였다.
대둔산 도립공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의 비경을 간직하고 있는 군지계곡의 처음과 끝부분인 수락폭포, 220계단에 각각 25개씩 총 50개의 안전모를 비치해 놓아 대둔산 도립공원을 찾는 관광객이 낙석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어 안전하게 자연의 경관을 감상하면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대둔산 도립공원 야영장 뒤편부터 음수대까지 500m에 해미석, 화강석, 호박돌, 맥반석, 통나무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7종류 22단계로 구성 설치하고 있는"건강지압 산책로" 가 오는 10월 완공되면 안전모와 함께 건강의 도우미, 안전한 대둔산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낙조산장과 야영장 등 편의시설이 부족한 곳에도 자연발효식 화장실, 음수대, 육각정자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등산객의 편의도 도모할 계획이다.
논산시 이상진 건설국장은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호응 받고 있는 대둔산 도립공원에 양심안전모를 비치하여 보다 안전하고 친근한 대둔산이 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수려한 경관과 함께 즐기는 지압산책은 또 다른 경험을 체험하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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