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매주 수요일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통한 이웃 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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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매주 수요일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통한 이웃 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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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 승무사업소 직원들은 21일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공사 승무사업소는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노틀담복지관’과 연계하여 인천1호선 열차운행을 담당하는 기관사를 주축으로 취약 계층에게 매주 수요일 반찬을 배달하고 있다.

반찬 배달 봉사단원들은 형편이 어렵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이 거주하는 박촌동의 반지하 빌라를 찾아 반찬을 전달해 드리고, 따뜻한 마음의 정을 나누었다.

지난 2009년부터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들은 교대 근무의 특성을 살려 비번일 또는 휴무일에 복지시설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날 반찬 배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야간 근무를 마치고 오전에 퇴근 후 시간을 쪼개어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도움을 받으신 분들의 감사 인사에 피곤함도 잊게 된다”며, “공기업 직원으로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사 김성완 사장은 “승무사업소 직원들은 매주 취약계층 반찬 배달, 매월 저소득 가정 후원금 전달, 바자회 행사 참여, 노인무료급식소 배식 봉사활동 등 우리 공사의 이미지 제고 및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인천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소외받는 이웃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인천 대표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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