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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남도에 따르면 투자유치활동차 미국을 순방중인 박준영 지사는 6일 뉴욕에서 알프레드대 Charles M. Edmondson 총장과 Gloversity-valley 조성을 위한 분교설립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박 지사는 투자 협약식에서 “우리 국민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여건상 미국 교육기회를 접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 않다”며 “알프레드대학 진출로 양질의 교육여건을 조성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박 지사는 “해외 유학수요가 증대돼 고급두뇌의 해외 유출현상이 심화되고 국내 산업인력부족에 의한 사회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알프레드 분교 설립결정은 국가경쟁력 향상차원에서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알프레드대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내 화양지구에 조성되는 글로버시티-밸리에 분교를 건립, 500명 규모의 학부과정을 두게 된다.
알프레드대 분교가 유치됨에 따라 앞으로 전남도내에서도 외국에 나가지 않고 외국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으며, 다양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 공급 가능하게 돼 지역 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알프레드대는 세라믹 신소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대학으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고먼 리포트가 매년 대학순위를 매기는 세라믹 공학분야의 1위에 올라있는 명문대학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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