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4곳에 감사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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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4곳에 감사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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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탑병원, 뉴성민병원, 부평세림병원, 한림병원 등 4개소
코로나19 대유행시기 전체 병상소개해 확진자 치료에 공헌한 전담병원 대상으로 시장 표창 수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5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중추적 역할을 한 4개 전담병원에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박덕수 행정부시장이 15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2022년 코로나19 병상관리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양문술 부평세림병원장, 정혜경 한림병원장, 박덕수 행정부시장, 박성준 뉴성민병원장, 이준섭 검단탑병원장)
박덕수 행정부시장이 15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2022년 코로나19 병상관리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양문술 부평세림병원장, 정혜경 한림병원장, 박덕수 행정부시장, 박성준 뉴성민병원장, 이준섭 검단탑병원장)

표창 대상은 시 관내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중 검단탑병원, 뉴성민병원, 부평세림병원, 한림병원 등 이다.

이들 병원은 ▲코로나19 대유행시기 일반진료 시스템을 중단하고 전체 병상을 소개해 확진자 치료를 위한 전담병원으로 전환 ▲24시간 비상 운영체계 가동 ▲관내 중증환자, 와상환자, 소아환자 및 투석이 필요한 고위험군의 환자들을 적극 수용해 확진자들이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코로나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 예방 접종센터, 재택치료 관리 병원 등으로 지정돼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확진자 치료에 헌신한 의료진과 그 외 병원 직원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감염의 위험속에서도 이런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인천시가 전국적으로 병상이 부족했던 코로나 대유행 시기의 위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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