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가호동 옛 청사 주민 위한 소통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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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호동 옛 청사 주민 위한 소통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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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주민자치프로그램실로 리모델링 및 내진보강공사 착수
가호동 옛 청사
가호동 옛 청사

경남 진주시는 가호동행정복지센터의 신진주역세권 이전으로 비어 있던 가호동 옛 청사 리모델링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가호동 옛 청사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1층에는 경로당과 노인 여가 프로그램실을 배치하고 인근 주민을 위한 24시간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설치한다.

2층에는 복지수요가 높은 가호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가좌사회복지관과 기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한다.

3층에는 ‘진주가정폭력상담소’를 이전해 더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공간으로 이용된다. 보행로에서 외부계단으로 이어지는 옥상쉼터는 주민소통과 교류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가호동 옛 청사 리모델링 조감도
가호동 옛 청사 리모델링 조감도

리모델링에 앞서 실시한 내진 성능평가 결과를 반영해 건축물 일부를 해체해 구조성능을 확보하고, 증·개축을 포함해 건축물의 형태미를 살리는 방법으로 공사를 진행한다.

시는 내년 4월 공사가 완료되면 주민 간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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