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인천 지역 고등학생 재능교육을 위한 ‘수소 아카데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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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천 지역 고등학생 재능교육을 위한 ‘수소 아카데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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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프로젝트형 진로체험아카데미’ 사업 일환
6개 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수소연료전지 이론 및 실습 교육 진행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이상의 교수팀이 진행한 ‘수소 아카데미’에 참석한 고등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이상의 교수팀이 진행한 ‘수소 아카데미’에 참석한 고등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기계공학과 이상의 교수 연구팀이 인천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프로젝트형 진로체험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수소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계산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를 포함한 6개 고등학교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수소 사회 및 경제’에 대한 교육, 수소연료전지 이론 및 실습 강의로 구성됐다.

‘수소 아카데미’는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이상의 교수, 기계공학과 신승철 박사연구원, 정은주 석사연구원, 수소기반 차세대 기계시스템 KIURI 연구단 엄태식 박사가 참여했다. 1차 수업은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과 실제 수소연료전지 키트를 이용해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2차 수업에서는 1차 수업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 수소연료전지 활용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하대학교는 인천시 수소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수소시스템융합연구소 및 수소기반 차세대기계시스템 KIURI연구단을 운영한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창의력과 실력을 갖춘 수소 인재를 육성하고, 관련 산업기반을 조성하고자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대학교와 ‘수소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수소 아카데미는 이러한 청사진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다.

이상의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는 “수소 사회 및 수소 에너지 교육 커리큘럼을 교육청 산하 고등학교 선생님들과 지역 대학이 함께 구성했다는 점과 고등학생들이 미래 수소 사회를 고민해보고 진로 및 적성을 찾는 데 도움을 주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수소 정책 및 기술정보 교류를 통한 교육교재 개발과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시 및 지역사회 대학과 협력해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재능교육으로 잠재력의 조기 개발 및 우수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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