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김포시 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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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김포시 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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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 김포시 고촌읍 채소 농가 방문
“일손 필요한 곳 지원해 김포지역 주민들과 상생하겠다”
김포시 고촌읍 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인하대학교 학생봉사단 인하랑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시 고촌읍 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인하대학교 학생봉사단 인하랑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이 김포시 고촌읍 일대 채소 농가 세 곳을 방문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인하랑 학생 30명은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농가에 방문해 내년 농사를 위한 농지 정비, 출하되는 상품 운반 및 포장 작업 등을 도우며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최근 코로나19, 이상기후, 물가상승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었고, 인력난은 이미 항시적인 문제다. 특히 김포시에는 5인 미만의 소규모 농가가 많아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인하랑 학생들은 김포시청에서 연계해 준 딸기, 호박, 부추 농가에 방문해 농사가 끝난 농지를 정리하고 재배 중인 하우스 농장에서 열매 솎아주기 등의 활동을 했다. 또한 수확된 채소들을 직접 운반해 원활하게 포장, 출하될 수 있도록 도왔다.

김포시 고촌읍의 딸기 농장에서 인하대학교 학생봉사단 인하랑 학생들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포시 고촌읍의 딸기 농장에서 인하대학교 학생봉사단 인하랑 학생들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무경 김포시 채소연합회 회장은 “오랜만에 젊은 학생들과 함께 일하니 기운도 나고, 인천에서부터 김포까지 아침 일찍 나와 주어서 너무 고마울 따름"이라며, “인하대학교 학생들과 좋은 추억도 만들고 봉사활동 하는 모습을 통해 함께 뿌듯함을 느끼게 되어 정말 뜻깊은 하루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정태욱 인하대학교 학생지원처장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농가에 우리 학생들이 도움을 줄 수 있음에 뿌듯하며,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는 어디든 가서 도움을 드리고 지역과 상생하는 것이 대학의 궁극적 역할"이라며, “함께 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김포시 관계자 여러분들, 우리 대학 및 지역주민 여러분들, 인하랑 학생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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