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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화식 전 해남군수^^^ | ||
전남 해남경찰서는 이날 민 전 군수와 진도선거사무소 책임자인 김모씨(67) 등 2명을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로 함께 구속 수감했다.
이번에 구속된 민 전 군수는 해남.완도.진도 지역 통합민주당 후보 경선을 앞두고 지난 2월 13일과 25일 진도군 선거사무실에서 사무장에게 “조직 구성과 선거운동에 써 달라”며, 2차례에 걸쳐 총 2200만원을 전달하고, 제3자로부터 5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경찰은 민 전 군수 등을 구속한데 이어 읍면책들로부터 돈을 건네받은 이들을 추가 조사하기 위해 수사본부를 당분간 유지키로 했다.
한편, 민 전 군수는 현역의원 2명을 물리치며, 통합민주당 공천을 받아내 선거 초반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영록 후보를 상대로 여유 있는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지만 선거 막판 ‘금품살포 사건’이 불거지면서 김 후보에게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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