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병역명문가의 집’ 문패 달아주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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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병역명문가의 집’ 문패 달아주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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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가족 모두 현역복무 마친 가문 선정, 병역명문가 총 18가문에 문패 전달

공주시가 집안 대대로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이행한 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문패 달아주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순종 부시장과 오현규 시민안전과장, 김규태 신관동장은 지난 8일 신관동에 거주하는 김진환 씨 가정을 방문해 ‘병역명문가의 집’이 새겨진 문패를 부착했다.

이 부시장은 “3대에 걸쳐 가족 모두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은 대단히 자랑스러운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사람이 사회로부터 존경받고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으며 병역의무 이행에 대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병무청, 충청남도, 공주시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3대 가족이 현역 복무를 성실하게 마친 가문을 선정해 문패를 달아주는 사업이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되면 공영주차장 이용료 및 보건소 진료비,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올해 병역명문가로 신관동 김진환 씨를 비롯, 반포면 민완홍, 신풍면 윤석진 씨 가문이 선정됐으며, 나머지 두 가정에는 올해 안에 문패를 달아줄 예정이다.

한편, 공주시는 올해까지 병역명문가 총 18가문에게 문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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