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범 경기도 의원, '벼 일본계 품종'이 5년간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된 현황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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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범 경기도 의원, '벼 일본계 품종'이 5년간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된 현황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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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육성품종 늘리기 위해서는 더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노력과 대안 필요"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의원은 8일 종자관리소 대상으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전체 재배면적은 정해져 있어, 앞으로 일본계 품종을 더 줄이고 국내 육성품종을 늘리기 위해서는 더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노력과 대안이 필요하다" 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국민의힘, 여주1) 의원은 8일 종자관리소를 대상으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벼 일본계 품종이 5년간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된 현황에 대해 지적했다.

서 의원은 벼 일본계 품종이 지난 2017년 이후로 81.2%에서 2021년 55.6%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해 온 현황을 설명하며 일본계 품종 공급을 줄이고 국내 육성품종 공급 확대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서 의원은 “올해 58.9%로 작년보다 3.3% 상승하며 그간 감소세가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었다”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지적했다.

또 "경기도 전체 재배면적은 정해져 있어, 앞으로 일본계 품종을 더 줄이고 국내 육성품종을 늘리기 위해서는 더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노력과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벼 보급률이 전국적으로는 2.2% 증가한 반면 경기도는 15.8%나 감소하고, 콩 보급률이 전국적으로는 2.7%가 증가한 반면 경기도는 7.3% 감소했다”며 경기도의 저조한 보급종 보급률을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수확기의 기상변화 등 기후 이슈는 해마다 생기는 일이다. 기상 이변 등 변수에 대비하여 농가에서 요청하는 보급종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인 보급률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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