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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해 6월 당진군 남부노인복지회관이 개관하면서 어르신들은 한글과 컴퓨터를 배우면서 메일로 소식을 전하고 정보화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또, 취미활동을 통해 여가활용은 물론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
최근 연세대 최재성교수가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컴퓨터, 인터넷 등 정보화 교육이 어르신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무료함을 달래주는 등 일상생활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남부노인복지회관은 정보검색, 이메일, 문서작성 등 컴퓨터 정보화 교육으로 어르신의 무료하지 않은 삶과 자아실현의 기쁨이라는 명제 하에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당진은 전체인 구중 노인인구비율이 15.7%로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노인들의 복지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남부노인복지회관은 누구나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다는 역할모델을 제시함과 동시에 인생의 새로운 시작인 노년에 대한 희망을 북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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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로당 활성화사업에 의해 경로당이 단순한 사랑방 수준을 벗어나 생산적이고 활동적인 유익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는 지역사회의 평가를 받고 있다.
정두임 관장은 “웃음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웃음치료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인기가 있다”며 어르신들의 자율적인 친목도모, 정보교환 및 여가활동 지원 등을 통해 여가 복지시설 활성화와 건전하고 유익한 삶을 도모하는데 기여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사회복지법인 솔뫼베네딕도의 집이 위탁 운영하는 당진군 남부노인복지회관은 합덕읍 운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당진군 남부지역인 합덕읍과 면천․신평․우강․순성면 등 5개 읍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회원자격을 가지고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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