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와우마을·12통 회관 철거 8년 만에 건립 개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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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와우마을·12통 회관 철거 8년 만에 건립 개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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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거된 지 8년 만에 주민숙원사업 해결

광양시는 2014년 택지개발 조성사업으로 철거된 지 8년 만에 와우마을·12통 회관 개관식을 지난 10월 29일에 가졌다고 밝혔다. 

개관식 행사는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와우마을·12통 회관은 시유지에 건축비 2억 3,900만 원을 들여 올해 5월에 착공해 지상 1층, 연면적 99.4㎡의 주거형 공공마을회관으로 건립됐다.

내·외부 시설로는 회관, 경로당, 주방시설 등을 갖춰 주민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개관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그동안 회관과 경로당이 없어 불편이 컸는데 좋은 쉼터 공간이 만들어져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적으로 홀로 사는 노년층 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 대비해 주민 공동체 생활로 우울증과 치매 예방은 물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주거형 복지회관 건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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