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사적공원은 대전 동구 가양동의 숲이 우거진 야산 기슭의 골짜기 16000평에 자리잡고 있으며, 조선 숙종 때의 명유(名儒)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이 학문을 닦던 곳에 조성되어 있다.
이곳에는 우암 선생의 영정이 모셔진 남간사, 조선 효종 임금 때 만주 요동땅을 되찾기 위한 북벌을 주장했던 남간정사, 건축미가 뛰어난 기국정, 송시열의 문집인 송자대전판 등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문화재가 있으며,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서원 복원, 장판각·유물전시관 건립 등의 사업을 펼쳐 사적공원으로 조성하였다.
우암사적공원은 낮은 야산 기슭의 숲이 우거진 골짜기를 배경으로 하여 위치하고 있어 대전시민은 물론, 외지인들의 이용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문화재로 조선후기의 대유학자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이 학문을 닦던 곳인 남간정사와 송자대전판이 있다.
남간정사(유형문화재 제4호)는 샘에서 내려오는 물이 이 건물의 대청밑을 통해 연못으로 흘러가도록 하여 우리나라 건축 조경의 백미로 일컬어진다.남간이란 양지를 흐르는 개울이란 뜻으로 주자의 남간시에서 따온 이름이다.
송자대전판은 조선시대 송시열의 문집(文集)과 연보(年譜) 등을 집성한 송자대전의 판목을 말하는 것으로 대전유형문화재 제1호로 1989년 3월 18일 지정되었고 11,023판(5,151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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