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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토) 비인면 월명산 일원에서 제1회 월명산 산성밟기 축제가 비인번영회 주최로 지역 주민, 공무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발한 진달래와 산수유를 즐기며, 산성길을 따라 등산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명산인 월명산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주민 건강과 화합을 위해 준비했다.
축제의 중요행사로 비인중학교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30분간 동백국악원의 사물놀이연주, 10시부터 20분간 기념행사, 10시 20분부터 월명산 산성 밟기가 진행된다.
또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참여주민 화합 노래자랑이 열린다. 노래자랑은 현장에서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시상을 통해 푸짐한 부상이 준비되고 있어 기대가 되고 있으며, 그밖에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준비했다.
체험행사로 작은 성 돌을 이용한 성돌 쌓기, 말을 타볼 수 있는 청화역 말 타기, 월명산 전설인 애기장수 바위 멀리던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봄의 진면목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되고 있다.
축제 참가자에게는 기념조끼와 음료 및 중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추첨을 통한 푸짐한 경품 행사가 마련된다.
강홍기 비인면 번영회장은 “주차장 확보 및 행사장 주변도로 정리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봄의 추억을 듬뿍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월명산은 백제시대 군사적 요충지로 산성이 퇴메식으로 축성돼있고, 높이는 해발 298m 이며, 산 정상에서 군산과 안면도, 웅천까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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