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분할계획 및 임시주주총회 소집의 건 등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5월 29일에 열릴 ㈜풀무원 임시 주주총회에서 분할승인 안건을 상정하고, 분할에 대한 제반 사항들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분할에 관한 안건이 결의되면,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을 담당하는 ㈜이씨엠디, ㈜푸드머스 등은 ㈜풀무원홀딩스의 자회사가 되며, 엑소후레쉬물류㈜와 생산 자회사들은 ㈜풀무원의 자회사가 된다.
㈜풀무원의 분할회사 자본금은 100억6천1백만 원, 신설회사 자본금은 157억3천7백만 원이다. 주주들은 동일한 분할 비율에 따라 분할되는 회사 주식과 신설회사의 주식을 각각 소유하게 되므로 분할 후 지분 보유구조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풀무원 관계자는 “지배구조의 개선을 통해서 그 동안 시장에서 저평가 받아왔던 기업 가치가 제고될 것이며, 궁극적으로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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