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1세기 탄소배출권 시대 “숲가꾸기사업”으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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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1세기 탄소배출권 시대 “숲가꾸기사업”으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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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온실가스를 흡수하라... 우리나라 최대 탄소저장고 조성

^^^▲ 강원. 21세기 탄소배출권 시대 “숲가꾸기사업”으로 대비
ⓒ 뉴스타운 김종선^^^
강원도는 숲을 잘 가꾸어 산림이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2017년까지 407천ha에 총7,602억원을 투자하여 솎아베기, 천연림보육 등 숲가꾸기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 2,116천tCO2의 탄소흡수원을 추가로 확보 하고, 우리나라 최대 탄소저장고를 조성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금년에는 539억원을 숲가꾸기 사업에 투자하여 43천ha의 숲을 가꾸기로 하였으며, 올해 숲가꾸기 사업은 숲이 생태환경적인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 되도록 숲의 기능에 따라 차별화하고 아름답고 건강한 숲,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은 숲, 산림병해충, 산불 등 각종 재해에 강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추진하는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에 참여 근로자 885명(연고용 221천명)을 선발하여 그동안 방치된 공공(公共)산림10천ha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할 계획 이며, 숲 가꾸기를 이용하여 고용도 창출하고 숲의 경제적, 환경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2중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숲을 가꾸어 줄 경우 직경생장 등 나무생장이 5배나 빨라져 고급재 생산이 가능해지고 탄소흡수량 증가하며, 물저장 기능이 증가 하는 등 경제․환경적 가치가 증대되는 효과가 있으며 솎아베기를 2회 실시하면 방치된 숲 보다 ha당 10.4tC의 탄소를 더흡수하고, 14.4천톤의 물을 더 저장하는 효과가 있다고 도 관계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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