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선거운동원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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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선거운동원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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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후보, 금품살포 사건 ‘수사 급진전’

^^^▲ 통합민주당 민화식 후보^^^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서 발생한 ‘금품살포 사건’과 관련 전남 광역수사대는 어제 저녁 선거운동원 P모 씨의 신변을 확보하고, 광주지검 해남지청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전남 광역수사대는 지난 6일 아침 광주 소재 딸의 집에서 은신 중이던 민 후보 측 선거운동원 P모 씨의 신변을 확보해 해남경찰서에서 조사한 뒤 같은 날 저녁 광주지점 해남지청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또, 잠적한 것으로 알려진 민 후보 측의 선거운동원 K모 씨의 신변을 확보하기 위해 수배 중에 있다.

특히, 이번에 선거운동원 P모 씨의 신변이 확보돼 해남지검에 구속영장이 청구됨에 따라 수사가 탄력을 받게 됐다.

한편 지난 3일 전남 선관위는 민 후보의 부인과 측근이 통합민주당 공천을 받기 전인 1월19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완도와 진도 지역에 각각 1백여만원과 3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명단 등 증거물을 입수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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