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는 희망리턴패키지로 폐업위기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은 폐업(예정) 소상공인이 최소의 비용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정리하고 임금근로자 및 재창업·업종전환을 통해 안정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 중 폐업지원은 △사업정리 컨설팅 △점포철거비 지원 △전직장려수당 △법률자문‧채무조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업정리컨설팅은 폐업절차·세무신고·권리금 및 보증금 보호 등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며, 차후 재취업 또는 재창업 등 폐업 후 심리적으로 위축된 소상공인의 원활하게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점포철거비 지원은 폐업 소상공인의 점포 철거 비용 부담을 줄이는 사업으로, 전용면적(3.3m2)당 8만 원 이내로 최대 250만 원까지 가능하다.
전직장려수당은 폐업 소상공인의 구직촉진을 위해 사업정리컨설팅 또는 취업교육 수료 후 취업의사가 있는 폐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2개월 이내 취업 후 신청 시 최대 100만 원 수당을 지급한다.
법률자문‧채무조정은 폐업·재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사항에 대한 상담지원, 개인파산·개인회생과 관련된 채무조정 진행한다.
올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에서 희망리턴패키지 중 폐업지원을 받은 사례는 383건 중 331건(86%)으로 집계됐다.
희망리턴패키지를 희망하는 폐업(예정) 소상공인은 희망리턴패키지 공식 누리집(http://hope.sbiz.or.kr) 및 공고문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에서 사업정리컨설팅을 받은 소상공인 A씨는 “부동산 기초지식이 없었지만 사업정리 컨설팅을 통해 상가임대차계약 해지 방법 및 보증금·권리금 보호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원스톱폐업지원을 통해 폐업 비용을 최소화하고 재취업까지 성공했다”고 밝혔다.
진주센터장은 “재기지원 예산은 올해 1,153억 원 규모로 전년대비 67.7% 증액되어 폐업 위기에 놓인 많은 소상공인에게 재도약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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