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동력은 작가의 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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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강국으로 가는 길 2편

 
   
  ^^^▲ 노벨문학상 메달의 앞면과 뒷면^^^  
 

만약 국가에서 제대로 된 작가를 키운다면, 그 효과는 국가 전체의 이미지 향상과 함께 경제적 효과도 창출해 낼 수 있다.

지난 좌파 정권에서 탈북자 1만명을 한국으로 모셔 들였다.
이들에게 6천만원의 정착금과 국가유공자와 같이 임대아파트를 제공해 주고 매월 생계지원금까지 지원해 주었다.

그렇다고 해서 탈북자 정책이 국가의 이미지를 높였거나 국가의 경제에 유익을 준 일은 없다.

냉정히 지적하면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고 있을 뿐이다. 만약 탈북자에게 대우해 주고 있는 것처럼만 국내의 작가들에게 대우해 주었더라면, 작가들은 또 다른 제2, 제3의 한류열풍의 돌풍을 일으켜 국가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국가의 경제에 유익을 끼쳤을 것이다.

이미 세계 각국에서는 자국의 역사와 문화를 수출하고 널리 알리며 국내의 관광자원을 개발하여 국가의 경제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문화. 관광 정책은 국가적인 정책으로 최고의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는 중요한 정책으로 태국 등은 섹스산업까지 서비스 산업으로 분류하여 국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원하고 있을 정도이다.

고부가가치의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갖기 위해서라면 현재에 팔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팔아서라도 국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태국정부의 뜻을 나무랄수만은 없다. 이는 국가가 죽고 사는 문제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일본에는 현재 게이사 문화를 팔고 있고 한국에도 얼마 전까지 기생문화를 팔았다.

작금에 들어와서 문화산업을 관광산업과 연계하여 관광객의 수를 증가시키고 문화산업의 수출을 통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정부의 판단은 옳다. 아직 구체적인 방법은 나오지 않았으나 목표와 방향설정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는 판단이다.

국내에서는 통영시가 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산업으로 상당한 경제적 효과를 얻고 있다. 이에 통영시는 유명작가들의 생가복원과 작가들에 대한 지원정책을 강화하여 명실상부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도시 성격을 특정화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통영시의 문화 및 관광산업의 성공은 시사하는 점이 많으며 정부가 어떻게 방향을 설정해야할지에 대해 상당한 교훈을 준다.

1) 문화 관광도시로 경제를 창출하는 통영시의 예

통영시는 문화산업도시로 재빨리 전환했다. 그 이유는 통영출신의 작가들이 새롭게 조명을 받으면서 작가들이 남겨 놓은 문화적 유산에 대해 국민적 깊은 관심이 관광산업으로 진화되었기 때문이다.

통영시는 한려수도의 중심지로서 관광자원과 함께 출신작가들의 문화적 유산을 관광상품의 패키지로 묶어 국내외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전략을 세웠다. 이로 인한 소득 증대는 통영시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

기존의 수산 산업을 통한 소득은 줄어드는 대신 통영출신의 작가들의 생가를 찾는 관광객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문화 관광산업이 각광을 받게 되었다.

중앙일보는 통영이 문화 예술의 도시로 진화되었다고 보도했다. 작년 한 해만 464만명의 관광객이 찾은 통영은 음악. 문학. 미술이 어우러진 문화를 즐기기 위해 찾았다고 보도했다.

2) 전국경제인연합회 “신성장 동력포럼 5차 회의”

전경련은, 전경련이 지향해야 할 중대한 미래산업으로 문화산업을 꼽았다. 한국경제의 미래는 문화산업에 있다고 보고 방향성을 방송과 디자인에 두었다. 방송산업과 디자인 산업은 한국 경제가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신성장동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조석래)는 11일 전경련회관에서, 우리 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차세대 성장엔진 확보를 위해 기업, 연구기관, 학계, 언론계, 정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신성장동력 포럼』(대표 : 김 윤 삼양사 회장)의 제5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포럼에서 전경련은 잠재력 높은 문화산업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고정민 삼성 경제연구소 서비스산업팀장은 “조선•디스플레이 등 제조업의 경우 우리나라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30%이상을 차지하는 반면, 문화콘텐츠산업은 세계적으로 1조 4천억 달러의 거대 시장임에도 우리의 시장점유율은 2~3%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방송통신융합에 따른 신규콘텐츠의 수요발생(방송+통신, 유선+무선, 데이터+음성+영상, 방송+통신+인터넷)으로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우리나라는 역동적인 국민성과 통신•방송인프라 등 잠재력과 경쟁원천이 풍부하여 문화산업이 성장엔진으로서 손색이 없으나, 최근 국내 시장 포화, 한류 침체에 따른 해외수출 증가율 급감 등으로 인해 문화산업 강화를 위한 새로운 방안이 요구된다.”고 역설하며 문화콘텐츠산업 발전 6대전략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1. 한국적 소프트자산 활용 극대화, 2. 방송통신 융합 콘텐츠 개발, 3. 참여형 콘텐츠 개발체제 구축, 4. 지역문화 클러스터 활성화, 5. 해외시장 진출, 6. 신한류붐 조성을 강조했다.

2-1) 투자효과가 월등한 디자인 산업의 육성 전략 절실

KAIST 산업디자인학과 정경원 교수는 “최근 다양한 기술과 요소들의 융합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는 컨버전스가 활발히 전개되는 가운데, 독창적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기능과 서비스가 경쟁력의 원천이 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기술개발의 경우 투자 금액이 평균 4억원, 소요 기간이 평균 2~3년인 반면, 디자인개발은 투자 금액 2천만원, 소요기간은 6~9개월에 불과하여 기술개발 투자에 비해 그 효과가 탁월한 산업”이라고 역설하였다.

또한 “국가적으로 세계적인 이벤트•명소•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개발하여 한국을 가고 싶은 나라로 만들어 ‘디자인 코리아(Design Korea)’를 실현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더불어 이를 위한 4대 전략을 제시하였다.
1. 한국적 이미지 특화, 2. 세계적인 이벤트, 명소 등 개발, 3. 독창적인 신상품, 세계 일류브랜드 개발, 4. 국가 디자인 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2-2) 문화•디자인 산업은 자체로 성장동력인 동시에 타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포럼대표인 김 윤 (주)삼양사 회장은 ”문화•디자인산업은 그 자체로 성장동력인 동시에 타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문화•디자인 산업의 발전과 활용이 시급하다“고 언급하였다.

포럼 참석자들은 특히 세계적 우수성을 평가받은 우리나라의 제품들이 세계시장에서 일본 제품으로 오인되는 사례 등을 언급하면서, 한국적 이미지 특화 사업의 필요성과 함께 국가 차원에서 디자인 산업의 체계적 발전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절실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하였다.

이날 포럼에는 김 윤 (주)삼양사 회장,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주)새한 박광업 사장, 삼성종합기술원 강병창 전무, KT 서정수 부사장, 신한은행 허창기 부행장, GE헬스케어코리아 김원섭 사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안윤정 회장, 등 기업의 CEO 및 경영전략•기술•신사업 담당 임원 50명 포함 총 80여 명이 참석하였다.

매달 두 번째 화요일에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전경련 신성장동력포럼은 4월 8일(화)에 컨설팅•회계•법률 등 사업서비스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지식서비스 산업 발전전략”을 주제로 제6차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권병찬 기자)

3) 한류열풍을 국가적 경제창출로 연결시켜야

한류의 열풍을 불게 만든 겨울연가의 주인공인 배우 배용준과 대장금의 주인공 이영애, 가수 비(정지훈)는 스크린을 통해 한류열풍을 만들어냈다. 한류열풍은 주인공과 관련된 이미지 상품의 판매증가와 이어졌다.

그러나 아직 이를 주제로 한 케릭터 상품을 전문적으로 개발하여 판매를 일으키는 상술과 연결시켜 경제를 이끌어 내는 단계까지 나가지 못한 점은 안타깝다.

예를 들면 배용준의 이미지가 일본에 중심되어 있고, 일본의 여성들에게 절대적인 호감을 받고 있다면, 여성용 속옷에 욘사마를 뜻할 수 있는 작은 마크를 부착시켜 상품화하여 수출하는 것이다. 또 이 마크를 여성용 손지갑과 가방 구두 등에 부착하고 특별한 재질과 특별한 디자인으로 제품화한다면 상당한 특수를 기대해 볼 수도 있다.

대개의 경우 초상권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디어는 있어도 상품화를 시키지 못한다는데 관련 이미지 상품은 서로에게 윈윈이 되기 때문에 국내에서 출시되는 상품에 한해 초상권을 면해주어야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스타로는 축구의 차범근, 박지성, 야구의 박찬호, 이승엽 선수가 있고 골프의 박세리, 피겨의 김연아, 수영의 박태환 선수가 한국선수로서 국위를 선양하고 있다. 그러나 스포츠 스타의 경우 한국의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은 끼치지 못하고 간접적인 영향을 끼칠 뿐이다.

반면 배우 배용준과 가수 정지훈 그리고 드라마 대장금은 한류의 열풍을 불러 일으켰을뿐 아니라 관련 산업이 특수를 누리게 되면서 직접적인 한국의 경제에 유익을 끼치고 있다는 점에 정부는 주목해야 한다.

비록 미미하기는 하나 발판은 구축되었다는 점은 상당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한류의 이미지는 곧 국가의 이미지이기 때문에, 국가는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전담부서를 만들고 국가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한류는 주인공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필경 관광과 연결되기 마련이다. 스크린으로 포장되어 있는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한국방문을 통해 확인되게 되어 있다.

과거 겨울연가에서 배용준이 생활했던 춘천의 한 주택이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입장료를 받은 일로 상당한 논란을 빚은 일이 있다. 이 경우 정부에서 개입하여 집주인과 협의를 했다면 한국 전체의 이미지가 깍이는 일은 없었을 터이다.

한류를 배우 개인의 일이나 방송사의 일로 방치해 두게 되면 국가적 이미지를 훼손하는 일이 많이 생기게 되어 있다. 방치해 두면 데미지를 받게 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전담부서가 필요하다.

모든 국가들이 문화수출산업과 관광 산업에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전략적 차원으로 접근하고 있다. 국가적 시스템을 가동하여 경제창출로 연결시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세계경제가 나빠지고 있는만큼 관광객의 수도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을 첫 방문한 관광객이 재방문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아이디어와 아이디어를 적용할 수 있는 국가적 시스템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민은 국민대로 인식을 새롭게 하여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배려해 줄 수 있도록 인식을 새롭게 가져야 한다.

관광객에 대한 국민적 인식의 전환과 함께 국가는 한류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또 다른 한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는 일에 집중하는 일이 중요하다.

FTA를 체결한 국가들과의 교류에서 문화상품의 수출을 원활히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만들어내야 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비중을 높여 가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이로 인해 국가적인 위상이 높여지고 국가에 대한 이미지가 각인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4) 거꾸로 가는 한국의 정책들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가장 쓸모없고 소비적인 정책이 몇개 있다.

과학영재교육과 영어조기교육, BK21 사업이다. 이들은 과거 공교육을 망쳐 먹은 이해찬의 작품이다.

탈북자 정책, 외국인노동자 확대정책 등은 좌파 정권에서 정략적으로 이용한 정책이다.

이들 정책의 특징은 돈 먹는 하마가 되어 있다는 것인데, 관련 공기업 및 연구단체, 시민단체까지 먹여 살리고 있다. 어이가 없는 일은 좌파 정권에서 설레발을 치면서 과학영재, 수학영재 라는 이름으로 적극 지원하고 양육시키는 정책을 펼쳤으나 어느 시점에 가서부터는 영재들의 이름이 사라지더니 얼마 후에 이들이 보통사람에 불과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물론 국가적 차원에서 미래를 위해 영재를 양성하고 인재를 발굴해내는 정책은 옳다. 그러나 방향이 틀렸다. 적어도 이들을 키워내려면 상당기간 동안 관찰을 하고 가능성에 대해 검증이 필요하다.

그런데 한국의 교육부는 이 일을 감당할만한 실력이나 입증해 낼만한 능력이 없다. 만약 그만한 능력이 있었다면 한국의 일류대학이 세계 100위 권에서 제외되는 수모를 겪는 일은 없었다.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일류대학은 세계 100위권 대학으로 진입하는 것을 최대 목표로 삼고 있을 지경이다.

뿐만 아니라 교육부에 검증능력이 없으니 영재학원과 학부모에 의해 영재만들기로 탄생된 영재들의 수가 상당하다. 결국 교육부는 국가의 정책을 악용한 학부모와 학원에 기망을 당하고 말았다.

일이 이 지경이면 교육부 전체를 개혁해야 하고 현재 시행중인 교육정책 또한 전면 재검토 해서 수정하고 보완하여 실행하던지 아니면 전면 폐지하던지 해야 한다. 더하여 교육부의 능력이 오히려 국민이 요구하는 수준에도 미달되고 있음으로 교육부는 축소시켜야 국가적 낭비와 국민적 낭비를 효과적으로 줄여줄 수 있겠다.

어떤 정책이던지 지출과 수입이 맞아야 한다. 수입을 전적으로 국민의 세금에 의존하려면 국가는 국민이 세금을 낼 수 있도록 배경과 틀을 만들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불행하게도 좌파정권에서는 북한 지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과도한 세금의 부담만 안겨주었다.

국민이 세금을 낼 수 있도록 배경과 틀을 만들어 주는 일은 전혀 하지 않았고 오직 세금을 걷는 일에만 국력을 소진했다. 문민정부 시절에 달성한 국민소득은 1만 6천불이었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가 거쳐가고 난 현재 국민소득은 1만 6천불에서 답보하고 있는 반면 세금은 전체적으로는 두배가 올랐고 일부는 5배가 오른 것이 있으며 보유세는 신설되었다.

현재 2만불의 소득으로 이야기 되고 있으나 이는 환율변동에 따른 허수에 불과하다. 그동안 김대중의 국민의 정부와 노무현의 참여정부는 국민이 세금을 낼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일은 전혀 하지 않았고 국민의 혈세만 쥐어짰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이유로 한류의 열풍을 경제창출과 연결시키지 못했고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여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위로 그치고 말았다. 이로 인해 국가적 국민적 손해는 말할 것이 없다.

그렇다면 이제라도 손해를 복구하고 문화강국으로 가기 위한 최적의 방편을 찾아내야만 한다. 그것은 노벨문학상을 위한 프로젝트를 가동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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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2008-04-07 15:52:33
.."가을연가"가 아니구 "겨울연가"입니다.
많은 사람이 보는 기사에서 정확한 정보는 기본..
"겨울연가"를 보셨다면 이런 실수는 안했으리라 생각되네요..

밤비 2008-04-07 16:33:57
1.에서 기사가 바로 정정이 되어 올라왔네요.^^ 뭐~ 그것이 중요한 요소는 아닐지라도 많은 독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했고, 그것을 연기한 배우에게는 예의가 아닌가 해서 올린 글입니다.
의견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형식 2008-04-07 18:41:53
고맙습니다. 귀한 지적에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더욱 신경을 써서 기사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기울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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