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論]사법당국, 금품살포 ‘철저히 조사해야’
스크롤 이동 상태바
[時論]사법당국, 금품살포 ‘철저히 조사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태 재현 ․ 정치발전 ‘발목’

^^^▲ 제18대 총선에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를 합시다(선관위)^^^
4.9총선을 불과 5일 남겨둔 오늘까지도 전국 곳곳에서 선거법 위반 사례가 계속해 늘어나고 있어 사법당국의 철저한 감시와 조사를 필요로 하고 있다.

2일 현재 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선거법 위반 건수만 무려 총 914건으로 선거일이 가까워 올수록 그 양상은 더 혼탁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일과 3일에는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서는 모 정당 A후보가 부인과 측근을 통해 완도에 1백만원, 진도에 3천여만의 금품을 살포했다는 증거를 사법당국이 확보해 현재 조사 중에 있다.

위에서 그 사례들을 언급 했듯이 선거일 임박과 동시에 부동층 등을 공략하기 위해 일부 출마 후보자들이 금품을 동원해 유권자들의 판단의식을 무너트리고, 정치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개탄스런 상황에서 사법당국의 지혜로운 판단과 행동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 지고 있다.

이 밖에 상호비방과 흑색선전 등 정치발전을 가로막는 유해행위들까지 거론하자면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부끄러울 따름이다.

특히, 이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무엇보다 주권자인 유권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국가와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도덕적이고, 능력 있는 인물을 잘 구별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마지막으로 사법당국도 국민들의 올바른 선택을 도울 수 있도록 총선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불법부정 선거운동과 유사 행위들도 철저한 감시와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내야 할 것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