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후보 ‘지지율 급상승’ ‘票心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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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후보 ‘지지율 급상승’ ‘票心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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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사이 14.2%P ↑․ 민화식 후보 3.8% ↓

^^^▲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영록 후보'^^^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영록 후보의 지지율이‘급상승’하면서 부동층을 포함한 ‘표심(票心)’의 변화가 주목을 받고 있다.

목포 MBC가 지난달 31일 ‘코리아정보 리서치’에 의뢰해 19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영록 후보의 현재 지지율은 25%로 지난달 21일 조사 때 보다 무려 14.2%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경쟁 상대인 통합민주당 민화식 후보의 현재 지지율인 36.8%에 비해 11.%나 낮은 수치지만 두 차례의 여론조사를 거치면서 김 후보의 지지율은 두자리 수 이상 급등했다.

반면 민 후보의 지지율은 지난달 21일 조사에서 40.6%를 기록했지만 지난 2일 조사에서는 36.8%로 나와 10일 사이에 3.8% 하락하면서 부동층을 포함한 ‘표심(票心)’이 이동 중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또, 여기에 두 후보 간의 지지율 격차가 연령층이 낮을수록 좁혀지고 있어 젊은 층의 투표참여율이 당락에 중요한 작용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달 31일 목포 MBC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잘 나타나 있다.

먼저 부동층에서는 ▶‘총선에 관심은 없지만 두 후보 중 누구를 지지하냐’는 질문에서 김 후보가 22.7%로 민 후보를 앞서고 있으며, ▶‘지지정당은 없지만 두 후보 중 누구를 지지하냐’는 질문에서도 김 후보가 23.4%로 민 후보를 앞서고 있다.

그러나 ▶총선 관심층에서는 김 후보가 26.4%로 민 군수의 45%보다 낮은 상황이지만 위 부동층의 표심에 따라 지지율은 역전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이어 ▶남녀 성별 지지율은 두 후보 모두 남성층으로부터 고룬 높은 지지를 받고 있지만 여성층에서는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역별 지지율은 해남에서 민 후보가 44.4%, 완도에서는 김 후보가 37.4%, 진도에서는 민 후보가 38.8%, 김영록 후보가 14.6%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해남.완도.진도 지역 선거는 두 후보가 투표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부동층을 포함한 표심을 얼마나 잘 공략하느냐에 따라 당락유무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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