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치매환자를 돌보아 줄 가족이 부족하거나 간병인이 절대 필요한 농가의 치매환자 7명을 대상으로 관내 노인전문병원에 입원 치료 및 간병 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치매상담센터(보건소)에 등록된 100명의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월1회 이상 방문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관리와 질병악화 방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돌봄으로 가족들로부터 큰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군에서는 거동이 불편하고 대소변을 못 가리는 치매환자 60명에게 기저귀, 방수시트 등 기자재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매환자 가족들과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관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가족들 스스로 모임을 운영하여 치매증상, 환자 간호요령 등 사례발표 통해 가족 간호의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2008년 신규 사업으로 공주의료원과 연계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치매는 흔히 치료할 수 없는 질환으로 알고 있으나 발병원인에 따라 충분히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조기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다” 며 주민들의 올바른 건강생활실천 및 조기검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치매환자 등록 및 상담은 군 보건소 치매상담센터(☎830-2485)로 문의하면 친절한 도움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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