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도로과 행정사무감사 중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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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도로과 행정사무감사 중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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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 최근 개통된 배방읍 공수리 일원 현장점검
도로 대규모 2,000여 세대의 공동주택이 입주하면서 아산시에 기부 채납
1.5m 보행자도로에 가로등, 교통시설물 있어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 불편 지적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지난 8월 24일 도로과 행정사무감사 중 현장방문에 나섰다. 의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1.5m 보행자도로에 가로등, 교통시설물이 있어 유모차와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통행에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지난 8월 24일 도로과 행정사무감사 중 최근 개통된 배방읍 공수리 일원의 대로2-17호, 중로2-3호 도시계획도로를 현장방문했다. 의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1.5m 보행자도로에 가로등, 교통시설물이 있어 유모차와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통행에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지난 24일 도로과 행정사무감사 중 현장방문에 나섰다.

건설위원회 소속 의원(김미영 위원장, 홍순철 부위원장, 홍성표의원, 윤원준의원, 신미진위원, 기획행정위원회 전남수의원 포함)들은 최근 개통된 배방읍 공수리 일원의 대로2-17호, 중로2-3호 도시계획도로를 둘러봤다. 이 도로는 인근 대규모 2,000여 세대의 공동주택이 입주하면서 아산시에 기부 채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의원들은 “아산시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주택건설사업으로 수많은 도로가 기부 채납되고 있다”면서 “현장을 둘러보면 1.5m 보행자도로에 가로등, 교통시설물이 있어 유모차와 휠체어를 이용하는 분들은 통행에 엄두를 낼 수 없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 다른 기부 채납된 도로와 보행자도로를 살펴보아도 도로표지판 기둥이 도로 정 가운데 위치해 있어 보행조차 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동행한 아산시 도로과장은 “도시계획선 안에서 차로를 더 확보하려다보니 보행자도로가 좁아졌다”면서 “정 가운데 박힌 도로표지판 기둥은 조속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영 건설도시위원장은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도로 기부 채납시 보행자도로의 보행권이 확보되도록 철저한 인계인수를 해달라”며 아산시에 요청했다.

한편, 건설도시위원회는 이날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9월 1일까지 소관 부서에 대한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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