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투자자와 연기금으로 구성되어 기업에 환경문제를 대처하도록 하는 비영리단체 세레스(Ceres)는 16일(현지시간) 가뭄과 이상기후가 확산되자 물 사용량이 많은 기업에 재무위험 대처와 자원을 보호하라는 이니셔티브를 만들었다.
연기금 외에 자산운용의 프랭클린 리소시스(Franklin Resources )와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Federated Hermes), 피델리티인터내셔널(Fidelity International) 등 64개 투자자(합계 운용자산은 9조 8000억 달러-약 1경 2,945조 8,000억 원)가 참여한다.
이들 투자자 그룹은 식품 테크놀로지 업계 등 기업에 자사 사업이 ▶ 수질과 ▶ 수자원의 양, ▶ 담수 생태계 보호에 미치는 영향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
영국 지방 자치체의 연기금등을 대표하는 포럼의 간부는 “우선 첫째로, 기업은 물 부족 등의 문제로부터 생기는 자사의 리스크를 나타내는 것이 요구된다”고 지적하고, 나아가 투자가는 대처에 소극적인 이사에게 반대표를 던지는 등의 추가 조치를 검토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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