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해양경찰서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약 두달간 관내 기름저장시설 9개소를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저장용량 300㎘이상의 기름저장시설을 대상으로 해수청, 지자체, 소방 등 10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할 예정이며, 사업장 스스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 지난 2015년부터 실시된 집중안전점검의 지적사항이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완료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해양시설의 사고는 대규모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장 주도의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고 대비·대응태세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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