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현 대표이사 사장 안경출씨는 감사에 선임되었다. 신임 이사인 공행원씨는 고려대 경영대학원 출신으로 현재 ㈜바이넥스의 영업본부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바이넥스 측에 따르면 그 동안 진행되어오던 “최대주주 보유주식 및 경영권 양수양도”건은 25일자로 계약이 해지되었다고 한다.
이 계약은 회사의 경영상 중대한 결정이었으나 인수 진행 중 인수 예정자의 경영 목적과 방향 및 투자 계획 등이 현 경영진의 경영 철학과 많은 이견을 드러내어 결과적으로는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또한 기존 경영을 총괄하던 이백천 회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되고, 경영진 구성 등의 기타 모든 사항은 기존과 변동없이 마무리 됨에 따라 진행중이던 연구 과제를 조속히 마무리 짓고, 한미 FTA 협정이후 정부에서 진행중인 의약품 제조시설 선진화를 위한 CGMP체계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바이넥스는 자가 면역 세포를 이용하여 암을 치료 할수 있는 항암제를 개발, 임상을 완료한 생명 공학 기업으로서 2001년 코스닥상장 공개기업으로 전환되었으며, 바이오테마 업체중 보기 드물게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안정적인 이익구조를 기반으로 R&D 투자 여건이 우수한 생명 공학기업이다.
지난해에도 매출 270억원, 영업이익 35억원, 순이익 29억원을 기록하였으며, 매출액 대비 10%인 28억원을 연구 개발에 투자하였다.
신임 이백천 대표이사는 "기존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암면역 세포치료제의 품목 허가를 조속히 마무리 짓고, 새로운 국책 사업인 TKCell을 이용한 암 면역 세포치료제 개발과 세포 조직 보관 사업인 애니셀뱅크 사업을 원할히 진행하기 위해 앞으로 이를 직접 총괄할 것이며 이와 더불어 제너릭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 추세를 유지, 미래가 튼튼한 바이오 생명 공학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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