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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오 의원 | ||
한나라당 지도부가 박근혜를 향하여 “오냐 오냐 해서 너무 키웠다.”고 했다 한다.
이로 볼 때 한나라당이야말로 참으로 애 어른도 없는 ‘無禮’한 집단 인 것 같다.
탄핵역풍 속에서 침몰직전의 한나라당을 맡아 붕대감은 손으로 시장바닥을 기어 다니며 “한번 만 더” 기회를 달라고 애걸복걸하여 60석~70석 예상을 하던 한나라당이 121석 획득으로 개헌저지선 확보와 친북정권 견제가 가능한 강한 야당을 만든 박근혜를 한나라당 어느 [者]가 감히 “오냐 오냐” 할 수 있었더란 말인가?
차떼기 당 오명을 씻기 위해 당사를 팔아 국가에 헌납하고 천막당사에서 당헌당규를 고치고 상향식공천제를 도입하는 등 ‘개혁’을 단행하여 7%대에 머물던 국민지지도를 50%대로 끌어 올려 “잃어버린 10년” 좌파정권을 종식하고 “정권교체”의 기반을 닦은 박 전 대표가 이룬 40 : 0 불패신화를 누가 부정할 수 있단 말인가?
"박 전 대표가 너무 나간다. 그동안 너무 오냐 오냐 하며 키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는 관계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전직 당대표를 키워 줄 만큼 서열이 높은 자가 누가 있단 말인가? 강재섭도 인명진도 이재오도 이방호도 이상득도 홍준표도 박근혜 대표 밑에서 큰 자들이지 박근혜를 키울 수 있는 자는 없었다.
국민은 작년 7월 초 이명박 캠프 서울지역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공성진이 “박근혜가 후보가 되면 이재오를 중심으로 수도권 의원이 분당할 수도 있다.”면서 “박 후보가 된 후의 사태는 끔찍하다”고 한 말을 기억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이재오가 이명박 대통령 선거때 대선 후 “창당” 발언을 하여 물의를 빚었던 사실도 기억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한나라당이 공천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던 지난 1월 15일 박근혜 전 대표를 밀어 냈을 때를 가정한 여론조사를 한 사실이 들통이 나 물의를 빚는가 하면 지역구 공천결과 우려했던 ‘勝者獨食’ 박근혜계 枯死 음모가 사실로 드러난 마당에 어떤 [者]가 박근혜에게 오냐 오냐 했다는 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남에게 억울한 짓만 골라서 하는 경우 우리 선조들은 “天罰을 받을 짓” 이라고 꾸짖었다.
정치판에서는 입에 발린 말인지는 몰라도 흔히들 “民心은 天心”이라고 한다.
선거결과가 곧 民意의 심판이 될 것이며 여기에서 罰 받는 자와 賞 받는 자가 확연히 구분지어 질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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