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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데이 홈페이지 캡쳐 ⓒ http://www.ezday.co.kr/^^^ | ||
예전에는 소유하고 있는 통장개수가 부의 척도였다면 지금은 “재테크”라는 이름으로 부동산, 주식, 펀드 등 다양한 투자 상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남다른 투자를 하는 위험성 감수와 틈틈이 투자 시장을 공부해야 하는 부지런함, 어떤 상품이 투자 수익률이 높은지 늘 연구해야 하는 일 등 단지 “돈”이라는 개념만 알고 있는 사람에게 이런 일은 전혀 쉬운 게 아니다.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돈 관리의 기준이 되는 가계부 작성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겐 작심삼일을 자동적으로 실천(?)하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달리 IT 강국이겠는가.
요즘에는 인터넷을 통해 소득 및 지출 내역뿐만 아니라 각종 계좌, 카드 등의 입출금 내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재테크 가계부가 인기다.
차근차근 쉬운 메뉴부터 시작하는 것이 포인트
손으로 일일이 기입하고 계산기를 두드렸던 가계부는 이제 가라.
내 주머니 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터넷 가계부가 각광받는 시대가 왔다. 씀씀이가 헤픈 이들이나 꾸준한 지출 내역 정리가 필요하거나 부지런한 주부들이 주목해야 할 인터넷 가계부.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 처음 인터넷 가계부를 접하는 이들은 십중팔구 창을 닫아버릴 것이다.
뚜렷한 목적을 가지지 않고 접하게 되면 일단 다양하고 많은 메뉴들 때문에 부담스럽다. 과욕은 금물! 처음부터 모든 메뉴를 사용하려는 욕심을 버리자.
어려운 메뉴는 차근차근 알아가도록 하고 소비 지출 기입부터 시작하는 습관을 가진다. 초기화면으로 지정하여 매일 접속하여 천천히 메뉴를 익힌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짜임새 있는 지출을 하게 되는 본인의 모습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어느 부분에 과다 지출이 되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고 사용하고 있는 은행계좌를 등록하여 세심하게 체크하지 못하는 부분들까지 한 눈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 용도와 지출 패턴뿐 아니라 계좌 통합기능까지 갖춘 전천후 서비스
요즘 인터넷 가계부는 세분화 되어 있어 사용 용도와 지출 패턴에 따라 사용 방법이 다양하고 각 가계부 사이트 마다 특성을 파악하여 사용할 수 있다.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인터넷 가계부로는 모네타, 가계부 등 일반 가계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이트와 꼼꼼하게 기록하는 여성들을 타깃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지데이의 가계부 및 다이어리, 각 은행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가계부 등이 있다.
이중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지데이의 가계부는 계좌 통합기능이 있어 신용카드 정보 및 계좌 번호를 등록해 놓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 빠져나가는 돈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이어리 기능까지 겸비하고 있어 지출에 대한 메모도 기록할 수 있다.
이에 프로그램 개발자인 이지데이 이인경 대표는 “처음엔 어렵지만 자주 접하고 계속해서 메뉴를 익히면 손으로 쓰는 가계부보다 훨씬 더 편리함을 느끼게 된다”며 “최근에는 주부들뿐만 아니라 싱글 여성에서 남성까지 이르러 가계부 사용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지데이에는 가계부 서비스와 더불어 재테크 전문가들의 상담까지 운영하고 있어 재테크를 처음 접하는 이들은 다양한 의견 교환으로 수월하게 재테크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대박 재테크 열풍은 좀처럼 식을 줄 모른다. 부동산 불패 신화와 주식대박 기대감에 휩싸여 섣불리 투자에 나섰다가 빚만 크게 늘어난 사람도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진부한 것으로 치부됐던 가계부를 통해 구체적으로 돈을 불리는 사람들이 꽤 늘었다. 이들은 가계부에 미래를 담고 자신이 작성한 통계를 들여다보면서 점진적으로 인생역전을 구상하는 사람들이다.
‘한방의 재테크’로 어느 날 갑자기 인생역전을 노리는 사람들과는 인생철학 자체가 다르다는 얘기다.
특히 재테크를 시작하는 초보라면 전체적인 나의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투자계획을 세우기 위해 현재 자신의 씀씀이를 돌아볼 수 있는 가계부 정리가 필수적일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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